김기현 "23일 고위당정…각종 재난 안전 기준 정비하겠다"

"고온·저온·한파·한발 등 위협…당정이 법령 제도 정비"
"문 정부, 환경 지키기에 과도한 비중…사람 목숨 가장 중요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일대 수해피해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2023.7.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일대 수해피해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2023.7.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