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명계인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수박을 먹는 모습. (SNS 갈무리) ⓒ 뉴스1 비명계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안동 예천지역위원회와 협약식에 참석하려는 것을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이 막아서고 있다. (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박용진개딸BTS아미재명이네마을이장대장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싸가지 없다? 노무현도 그런 말 들었다…홍준표 감각 살아 있더라"고민정 "난 시술 안 해 모르지만 성형의사 金여사 동행? 실밥 뽑기용"관련 기사박용진 前 의원 사무실에 낙서·재물손괴한 강성 지지자 '벌금형'김두관 "먹사니즘-부자감세는 표리부동…이재명으론 정권탈환 불확실"민주, 오늘 당대표 3차 TV토론…'개딸·부자감세·대연정' 격돌박용진 사무실 낙서한 '개딸' 3명 "범행 인정"…1명은 혐의 부인박용진 "제 사무실 낙서로 기소된 개딸 '선처' 탄원서…서로 오해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