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왼쪽)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무실을 찾아 이 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2017.4.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한재준 기자 "밤샘연구 필요해요" 업계 호소에도…반도체특별법 연내 불투명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관련 기사이준석 "궁예식 탄핵은 NO, 안할 것 같아 탄핵?…與후보 김상욱이면 단일화도"5선 투톱 '쌍권 체제'…안정·연륜 '강점' 도로 친윤당 '약점'[인터뷰]이준석 "대선 출마한다…이번 대선서 구습 정치인 걸러야"8년 만의 탄핵 정국 '안정' 선택한 국힘…'도로 친윤당' 극복 과제예비역이 軍인사 '입김'…노상원-김용현 무슨 연이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