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6.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야3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탄핵안 표결 등을 논의하는 회동에서 메모장을 꺼내 무언가를 적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2016.1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탄핵박근혜새누리당친박비박김무성김현 기자 이석준 "농협은행 금융사고 책임 통감…제도적 장치 마련"[국감현장]토스뱅크,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 위한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 출시조소영 기자 '신와르 사망' 가자전쟁 마침표 찍힐까…"1년은 더 싸울 것"[딥포커스]하마스 수장 사망…미 "전쟁 끝내야" 이스라엘 "안 끝났다"관련 기사"진화론 vs 창조론" 100년 논쟁, 크리스천 판사의 일침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 朴 탄핵심판 때 쓴소리한 '합리적 보수'나·원·윤, '배신자' 프레임 더 높게…한동훈 무대응 일관한동훈 "진심으로 원·나·윤 당선 위해 뛰었다…마타도어 그만"(종합)한동훈-원희룡 '배신자' 난타전…"尹과 소통 없어" "야당 간다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