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충전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달 11일 기준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충전 건수는 실물 690만건, 모바일 311만건 등 총 1001만 건을 기록했다.
사진은 16일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에 게시된 기후동행카드 안내문. 2025.4.16/뉴스1
pizza@news1.kr
이달 11일 기준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충전 건수는 실물 690만건, 모바일 311만건 등 총 1001만 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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