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터널 붕괴' 궂은 날씨에 실종자 수색 난항

(광명=뉴스1) 이동해 기자 = 13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추가붕괴 위험과 함께 비가 내리고 강풍이 거세게 부는 등 기상조건 …
(광명=뉴스1) 이동해 기자 = 13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추가붕괴 위험과 함께 비가 내리고 강풍이 거세게 부는 등 기상조건이 악화한 탓에 현재 수색 작업은 멈춰진 상태다. 다만, 언제든 수색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500톤, 300톤급 크레인 2대와 지휘차 등 소방장비 및 인력은 그대로 현장에 배치 중인 상태다. 2025.4.13/뉴스1

eastse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