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안탈리아 외교포럼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서방 지도자 중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2025.04.1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파월 “관세 정책, 연준 예상 최악 시나리오 넘어”[포토] 파월 의장 "관세로 물가·고용 동시 달성 어려워져”[포토] 파월 의장 "관세로 일시적 인플레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