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두산 추재현이 투런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돌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4.1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한화두산관련 사진팬들에게 인사하는 한화 류현진적진에서 연승 기록한 한화한화 선발 와이스 '1이닝만 더'민경석 기자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 유력'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