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삼삼한 데이를 맞아 학생들에게 저염식 식단을 배식하고 있다.
삼삼한 데이(3월 31일)는 나트륨을 줄인 삼삼한 음식을 먹는 날로, 식약처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2025.3.31/뉴스1
phonalist@news1.kr
삼삼한 데이(3월 31일)는 나트륨을 줄인 삼삼한 음식을 먹는 날로, 식약처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2025.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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