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수혁이 2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에서 열린 미스터리 영화 '파란'(감독 강동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2025.3.28/뉴스1
rnjs337@news1.kr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2025.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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