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진상조사단 전체회의에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2021년 3월 19일 부산~서울(김포) 비행기 티켓 결제내역과 '명 씨가 오세훈 시장 요청에 의해 서울에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러 갔다'는 내용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 녹취를 공개하고 있다. 2025.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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