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1) 최창호 기자 = 21일 오후 산림청 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이동급수조는 최대 4만리터 용량이다.(산림청제공) 2025.3.22/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산청군지리산산불산불3단계산림청산림항공본부공중진화대관련 사진산청 산불, 이동급수조로 신속 진화산불잡는 산림항공본부 공중 진화대산불과 사투벌이는 공중진화대최창호 기자 다시 살아난 산불잡히지 않는 산불의성산불 이틀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