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1일 의료계와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와 연세대, 경북대와 의학전문대학원을 둔 차의과학대가 이날까지 의대생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 앞서 전국 40개 의대 총장은 휴학계를 반려하고, 유급이나 제적 등의 사유에 학칙대로 처리하겠다고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전날(20일) 휴학 처리 과정에서 부당한 처우를 당한다면 소송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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