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스1) 박정호 기자 = 육군 제30기갑여단 비호대대 장병들이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도시지역작전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도시지역작전 훈련을 펼치고 있다.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일환으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적 부대 격멸을 위해 지상과 지하 작전을 통합한 입체적인 연합 도시지역작전 수행 능력 배양을 목표로 한미 장병 300여 명이 참가했다. 2025.3.19/뉴스1
pjh2035@news1.kr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일환으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적 부대 격멸을 위해 지상과 지하 작전을 통합한 입체적인 연합 도시지역작전 수행 능력 배양을 목표로 한미 장병 300여 명이 참가했다. 2025.3.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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