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에서 동박새가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 꿀을 따 먹고 있다. 2025.3.19/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대한민국 1번 잠수함 '장보고함' 초대 함장대한민국 첫 잠수함 '장보고함' 퇴역대한민국 1번 잠수함 '장보고함', 34년 임무 마치고 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