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세계 재활용의 날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빈 병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업사이클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 재활용의 날(Global Recycling Day)는 매년 3월 18일마다 재활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쓰레기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18년도부터 시작되었다. 2025.3.17/뉴스1
neohk@news1.kr
세계 재활용의 날(Global Recycling Day)는 매년 3월 18일마다 재활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쓰레기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18년도부터 시작되었다. 2025.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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