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7일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52주 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73.9명으로 급증해 2016년 최고 정점(86.2명) 이래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47주부터 6주 동안 지속해서 늘었다. 47주 4.8명에서 48주 5.7명, 49주 7.3명, 50주 13.6명, 51주 31.3명으로 증가하더니 52주에는 73.9명으로 뛰었다. 51주 차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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