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 미디어아트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DDP의 222m의 외벽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은 31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서 9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6회 상영되며 ‘5 Cheers! 희망의 응원 릴레이’를 주제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5팀의 개성있는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2024.12.19/뉴스1
psy5179@news1.kr
DDP의 222m의 외벽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은 31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서 9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6회 상영되며 ‘5 Cheers! 희망의 응원 릴레이’를 주제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5팀의 개성있는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2024.12.19/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