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19일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분당·일산·산본·평촌·중동) 재건축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주요 도로·철도 사업을 신도시 정비 전까지 마칠 계획이다. 1기 신도시 정비 이후에는 하루 평균 246만인 통행량이 일평균 17%(42만) 증가한다. 18개 주요 간선도로 역시 정비사업과 2·3기 및 인근 택지개발로 도로정체가 더욱 심화할 전망이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윤 대통령 피의자 소환 상황[오늘의 그래픽]흔해진 '40대 미혼'…20년새 男 7배·女 6배 증가[그래픽]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거부권 행사한 6대 쟁점법안김초희 디자이너 [그래픽] 5년간 1기 신도시 내외 주택수급 전망[그래픽]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일정 및 주요 간선도로 혼잡도 전망[그래픽] 서울 서부선 경전철 노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