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5일 광주 북구 석곡동 장등마을 창덕원 주택가 마당에 전통방식으로 장을 만드는 이영자씨가 겨울 햇살에 메주를 말리고 있다. 최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광주 북구 제공)2024.12.5/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尹, 탄핵하라" 전남대 학생총회'대통령 퇴진' 전남대 학생총회'윤 퇴진 결의안' 표결 위해 모인 전남대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