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허정무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HD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자리했다.
두 사람은 내년에 진행되는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2024.11.30/뉴스1
kwangshinQQ@news1.kr
두 사람은 내년에 진행되는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2024.1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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