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지난달 발생한 경북산불로 영덕군 송이 주산지 약 4,000㏊가 피해를 입어 송이 생산량이 약 60% 감소할 전망이다.
영덕군은 송이를 피해보상 대상에 포함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고, 소나무 재식 등 복구 대책을 추진 중이다.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채소코너 버섯. 2025.4.18/뉴스1
kwangshinQQ@news1.kr
영덕군은 송이를 피해보상 대상에 포함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고, 소나무 재식 등 복구 대책을 추진 중이다.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채소코너 버섯. 2025.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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