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한동훈 대표의 가족 이름을 사용한 국민의힘 당원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일가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방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당원 게시판은 이름만 가려지고 성만 노출된 채로 게시되지만, 최근 전산 오류로 성명을 검색하면 해당 작성자의 게시글이 검색됐다. 2024.11.22/뉴스1
ssaji@news1.kr
앞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일가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방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당원 게시판은 이름만 가려지고 성만 노출된 채로 게시되지만, 최근 전산 오류로 성명을 검색하면 해당 작성자의 게시글이 검색됐다. 2024.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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