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히는 오상종 대표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한동훈 대표의 가족 이름을 사용한 국민의힘 당원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한동훈 대표의 가족 이름을 사용한 국민의힘 당원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일가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방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당원 게시판은 이름만 가려지고 성만 노출된 채로 게시되지만, 최근 전산 오류로 성명을 검색하면 해당 작성자의 게시글이 검색됐다. 2024.11.22/뉴스1



ssaji@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