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뉴스1) 김영운 기자 = 17일 새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6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나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불은 5~6층에 있는 모텔까지 연기가 유입돼 모텔 투숙객 등 52명이 대피하고 2명이 중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4시 7분께 초진에 성공했고 이어 오전 5시 52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11.17/뉴스1
kkyu6103@news1.kr
불은 5~6층에 있는 모텔까지 연기가 유입돼 모텔 투숙객 등 52명이 대피하고 2명이 중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4시 7분께 초진에 성공했고 이어 오전 5시 52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1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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