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내년부터 서울시가 무주택 출산 가구에 2년간 매달 30만 원씩 지원한다.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결혼 비용 부담이 큰 신혼부부에게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 최근 출생아 수가 5개월째 증가하자 향후 2년간 저출산 지원에 기존 2배에 달하는 예산을 투자하겠다는 방침이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가을야구 흥행 KIA '돈방석'… 배당금 52억 '역대 최고'[오늘의 그래픽]서울서 수능 11만 734명 응시…재학생 53.6%·졸업생 42.9%[그래픽] 역대 일본 총선 결과양혜림 디자이너 [그래픽]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 주요 내용[그래픽] 일본 총선 결과[오늘의 그래픽] 내장산 '고공 뷰' 장태산 '금빛 은행'…단풍 명소 어디로 떠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