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내장산 '고공 뷰' 장태산 '금빛 은행'…단풍 명소 어디로 떠날까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늦더위 탓에 뒤늦게 물든 단풍은 짧은 가을을 더욱 아쉽게 한다. 하지만 낙엽을 밟는 소리와 그 향기 속에는 아직 가을 정취가 머물러 있다. 다정 …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늦더위 탓에 뒤늦게 물든 단풍은 짧은 가을을 더욱 아쉽게 한다. 하지만 낙엽을 밟는 소리와 그 향기 속에는 아직 가을 정취가 머물러 있다. 다정한 이와 발걸음을 맞추며 함께 걷고, 듣고, 느끼는 만추의 낙엽 명소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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