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늦더위 탓에 뒤늦게 물든 단풍은 짧은 가을을 더욱 아쉽게 한다. 하지만 낙엽을 밟는 소리와 그 향기 속에는 아직 가을 정취가 머물러 있다. 다정한 이와 발걸음을 맞추며 함께 걷고, 듣고, 느끼는 만추의 낙엽 명소로 떠나보자.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북한군 크루스크주 배치 현황·러시아 내 훈련 기지[그래픽] 정당지지도[그래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양혜림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내장산 '고공 뷰' 태산 '금빛 은행'…단풍 명소 어디로 떠날까[그래픽] 정당지지도[그래픽]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