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우)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좌)이 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0.09/ⓒ AFP=뉴스1관련 키워드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이란외무장관권진영 기자 [포토] 이스라엘, 레바논 항구도시 티레에도 공습 퍼부어[포토] 중동 앙숙 사우디-이란, 군사 훈련 함께하며 손잡아[포토] 태풍 짜미가 휩쓸고 간 필리핀…편의점 안까지 들이친 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