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아칸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5일(현지시간) 멕시코 태평양 북부 연안에 위치한 시날로아주 주도 쿨리아칸에서 군인들이 고속도로에서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시날로아주는 갱단 파벌간의 다툼으로 폭력 사태가 격화하고 있다. 2024.10.15ⓒ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멕시코시날로아갱단김지완 기자 [포토] 튀르키예 방산업체 테러공격 현장[포토] 경계근무 서는 멕시코 군인들[포토]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진 베이루트 건물 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