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성진 기자 = 2024 상하이 트로피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피겨 남자싱글 차준환(왼쪽)과 여자싱글 김채연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10.6/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피겨김채연차준환관련 사진김채연, 금메달 뽐내며상하이 트로피 대회 우승 차지한 차준환상하이 트로피 대회 우승 차지한 차준환김성진 기자 불황형 대출 '카드론 잔액', 역대 최고치 경신카드론 잔액, 역대 최대치 경신카드론 잔액, 지난 달 대비 3251억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