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성진 기자 = 2024 상하이 트로피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피겨 여자싱글 김채연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채연은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39점, 예술점수(PCS) 67.63점을 합해 144.02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70.72점과 합해 총점 214.74점을 받은 김채연은 1위를 차지했다. 2024.10.6/뉴스1
ssaji@news1.kr
김채연은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39점, 예술점수(PCS) 67.63점을 합해 144.02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70.72점과 합해 총점 214.74점을 받은 김채연은 1위를 차지했다. 2024.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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