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은애 헌법재판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남편과 함께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4.9.20/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이은애헌법재판소헌재관련 사진박수 받으며 떠나는 이은애 헌법재판관이은애 헌법재판관 퇴임식 기념촬영헌재 재판관 줄줄이 퇴임 '10월 공백' 우려박세연 기자 발언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대화 나누는 이재명‧박찬대인사하는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