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은애 헌법재판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남편과 함께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 첫 번째는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2024.9.20/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헌재이은애관련 사진이은애 헌법재판관 퇴임식 기념촬영헌재 재판관 줄줄이 퇴임 '10월 공백' 우려헌법재판소 '10월 공백' 우려박세연 기자 83세 수험생 임태수 할머니의 아름다운 도전만학도의 아름다운 도전 '수험표 확인'최고령 수험생 임태수 할머니의 아름다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