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희생됐거나 인질로 붙잡힌 사람들의 사진들이 벽에 붙어 있다. 2024.09.18ⓒ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텔아비브하마스가자전쟁관련 기사[포토] 이스라엘 국방부 앞 줄지은 관[포토] 이스라엘서 들끓는 시위…"인질을 집으로"[포토] "당신 없는 이스라엘은 우리의 집이 아니다"김지완 기자 [포토] 뉴칼레도니아 길목 막은 프랑스 헌병들[포토] 병원으로 옮겨진 이스라엘 폭격 부상자[포토] 군사훈련 참관하는 대만 국방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