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인근 폭격으로 부상당한 남성이 나세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4.09.18ⓒ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칸유니스가자지구폭격관련 기사[포토] 뼈대만 남은 난민촌[포토] 파괴된 난민촌 점검하는 사람들[포토] 폐허가 된 난민촌김지완 기자 [포토] 레바논 호출기 폭발로 사망한 10살 소녀 장례식[포토] 러시아군 공격에 무너진 우크라이나 아파트[포토] 악수하는 미국·이집트 외교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