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8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국제공항에 비상 의료물자를 실은 이라크 공군 소속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도착하고 있다. 17일 레바논 전역에서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호출기가 연쇄 폭발해 사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이라크는 같은날 레바논에 의료팀과 비상 의료물자를 보낸다고 밝혔다. 2024.09.18ⓒ AFP=뉴스1관련 키워드헤즈볼라레바논베이루트이라크관련 기사[포토] 레바논 삐삐 폭탄에 아비규환[포토] 해변가 옆 거닐고 있는 베이루트 시민들[포토] 이라크 수송기에서 나오는 의료물자김지완 기자 [포토] 도쿄 아키하바라의 아이콤 매장[포토] 폭발로 연기 피어오르는 레바논 도시[포토] 텔아비브에서 인질 석방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