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18일(현지시간) 레바논 전역에서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무전호출기(삐삐)가 연쇄적으로 폭발한 가운데, 베이루트의 한 병원에 부상자를 태운 구급차가 들어오고 있다. 이 사건으로 레바논에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4.09.18/ⓒ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허리케인 '프랜신' 미국 상륙[포토] 뮌헨 테러 52주기에 총격 테러[포토] 피란 떠나는 포크로우스크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