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에서 무전기 제조사 아이콤의 로고가 보인다. 이날 아이콤은 자사 로고가 새겨진 양방향 무전기가 레바논에서 폭발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이 모델 생산을 2014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17일 레바논 전역에서는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호출기가 연쇄 폭발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2024.09.19ⓒ AFP=뉴스1관련 키워드호출기 폭발헤즈볼라아이콤도쿄아키하바라삐삐김지완 기자 [포토] 뉴칼레도니아 길목 막은 프랑스 헌병들[포토] 병원으로 옮겨진 이스라엘 폭격 부상자[포토] 군사훈련 참관하는 대만 국방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