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 때 납치된 인질 석방을 촉구하고 이스라엘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가한 한 여성이 플래카드와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있다. 2024.09.1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텔아비브하마스 인질반정부 시위관련 기사[포토] 하마스 기습공격 희생자·인질 사진들[포토] 텔아비브에서 인질 석방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대[포토] 두 손 번쩍 든 이스라엘 반정부 시위대김지완 기자 [포토] 도쿄 아키하바라의 아이콤 매장[포토] 폭발로 연기 피어오르는 레바논 도시[포토] 텔아비브에서 인질 석방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