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뉴스1) 유수연 기자 =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정부 공보실(GPO)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지도 위의 텔아비브를 가리키고 있다. 2024.09.04ⓒ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텔아비브네타냐후관련 기사'분쟁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국회가 나서야'[포토] 전사한 전우의 관 들고 이동하는 이스라엘 군인들[포토] 검은 연기로 가득 찬 서안지구유수연 기자 사도광산 추모식, 日 정부 대신 민간단체가 주최뉴진스, 하이브에 \"25일까지 민희진 복귀시켜라\"뉴진스, 하이브와 법적 공방 돌입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