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본사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걸그룹 뉴진스(NewJeans)는 전날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전 대표)를 25일까지 복귀시키라고 요구했다. 2024.9.12/뉴스1shushu@news1.kr관련 키워드뉴진스민희진하이브관련 기사뉴진스, 하이브와 법적 공방 돌입하나하이브에 '최후 통첩' 날린 뉴진스…"25일까지 민희진 복귀시켜라"뉴진스, 하이브에 '최후 통첩'유수연 기자 사도광산 추모식, 日 정부 대신 민간단체가 주최뉴진스, 하이브에 \"25일까지 민희진 복귀시켜라\"뉴진스, 하이브와 법적 공방 돌입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