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헤르츨산 군 묘지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차량 돌진 공격으로 사망한 게리 기데온 항할 병장의 관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4.09.12ⓒ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예루살렘헤르츨산차량 돌진 공격가자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