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 로이터=뉴스1) 유수연 기자 = 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한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속에 누워 있다. 2024.09.01ⓒ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가자지구전쟁하마스관련 기사[포토] 전사한 전우의 관 들고 이동하는 이스라엘 군인들[포토] 공습당한 가자지구 누세이라트의 학교[포토] 폐허가 된 난민촌유수연 기자 사도광산 추모식, 日 정부 대신 민간단체가 주최뉴진스, 하이브에 \"25일까지 민희진 복귀시켜라\"뉴진스, 하이브와 법적 공방 돌입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