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배동현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장, 최재철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 파라 팀 코리아하우스(Para Team Korea House)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8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마레 지구를 찾는 파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파라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한국의 장애인 스포츠 역사와 문화, 관광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8.28/뉴스1
ssaji@news1.kr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8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마레 지구를 찾는 파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파라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한국의 장애인 스포츠 역사와 문화, 관광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8.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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