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양궁 여자 컴파운드 W1 양궁 대표팀 김옥금과 중국의 준결승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2024.8.31/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패럴림픽관련 사진[포토] 파리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에 사인하는 푸틴 대통령[포토] 파리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에게 사인 해 주는 푸틴[포토] 파리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축하하는 푸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