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지난 22일 오후 7시39분쯤 부천 원미구 중동 호텔에서 불이나 7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화재 관련 사상자 중 남녀 2명이 에어매트에 몸을 던졌다가 숨졌는데, 해당 에어매트는 18년 전인 2006년 지급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장비 분류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에어매트의 경우 내용연수는 7년이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기사[오늘의 그래픽] ' 샌드위치 연차' 팍팍…직장인 25% "추석 9일간 쉰다"[오늘의 그래픽] 의사 없나요?…'응급실 뺑뺑이' 올들어 3567건[오늘의 그래픽] 추석 도로 가장 붐비는 시간 귀성 16일 오전, 귀경 18일 오후김초희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 의사 없나요?…'응급실 뺑뺑이' 올들어 3567건[오늘의 그래픽]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7만 원 더 싸다[그래픽]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시기별 재정 전망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