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직장인 4명 중 1명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최장 9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직장인 1055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계획 및 상여금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추석 연휴 종료 시점과 주말 전 평일인 19일, 20일 이틀간 연차를 사용한다는 응답률은 25.7%로 집계됐다.
연차를 '하루만 사용한다'는 응답률은 17.1%, '사용하지 않는다'는 57.3%로 나타났다.
hrhohs@news1.kr
연차를 '하루만 사용한다'는 응답률은 17.1%, '사용하지 않는다'는 57.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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