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시의회 소속 의원들과 개혁신당 의원들이 24일 오후 의회 기자실에서 "김일만 시의장의 포항시 인사 개입과 상임위원장 선출에 있어 독단적인 의회 운영을 하고 있다"며 직권 남용 등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4.7.24/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시의회더불어민주당시의회시의원관련 사진'시의장 사과하라'입장 발표하는 김상민 원내대표'시의장 내부경선 반대한다'최창호 기자 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 현안 보고 받는 강도형 장관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 방문한 강도형 장관송이 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