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이 17일 경북 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 청사에서 포항해양수신청 관계자로부터 터미널 정비사업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힌 보고를 받고 있다.
2019년 시작된 포항영일만 국제여객터미널 사업은 2023년 여객터미널과 대합실 등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출입국관리과 검역 등에 필요한 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4.10.17/뉴스1
choi119@news1.kr
2019년 시작된 포항영일만 국제여객터미널 사업은 2023년 여객터미널과 대합실 등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출입국관리과 검역 등에 필요한 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4.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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