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이강 기자 = 12일(현지시간)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의 몽도레에 있는 한 행정구역 근처에서 프랑스 헌병대의 작전 중 카낙 깃(뉴칼레도니아의 깃발)을 든 한 남성이 도로를 정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5월 뉴칼레도니아 인구 40%를 차지하는 카낙 민족의 선거인단 확대 및 독립 계획이 난항을 겪으며 소수민족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2024.07.12/ⓒ AFP=뉴스1관련 키워드뉴칼레도니아관련 기사[포토] 뉴칼레도니아 길목 막은 프랑스 헌병들[포토] 뉴칼레도니아에서 선거법 개정 설파중인 마크롱 대통령[포토]뉴칼레도니아 '지옥에 가장 가까운 섬' 전락이강 기자 가려진 '큐텐'사라진 '큐텐'티몬 본사 폐쇄에 해산하는 피해자들